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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빗썸과 손잡고 ‘이자형 코인 마케팅’ 본격화…유동성 확보 총력전
▲ [사진자료] 스토리_로고
AI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토리가 거래소 빗썸과 협업해 스테이킹 이벤트를 앞세운 유동성 확대 전략에 나섰다. 단순 상장을 넘어 ‘이자형 보상 구조’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이용자 유입과 거래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4월 22일 업계에 따르면 스토리는 빗썸과 함께 ‘스토리(IP)’ 토큰을 대상으로 한 ‘코인 이자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총 2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빗썸의 자유형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유형 스테이킹은 자산을 예치하면서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한 구조다. 이용자는 별도 락업 없이 토큰을 보유하기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기존 스테이킹 대비 접근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빗썸은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트론(TRX) 등 15개 자산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됐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IP를 입금해 순보유량을 늘린 이용자에게 총 5,000명 규모로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순입금 물량은 입금액에서 출금액을 제외한 기준으로 산정된다. 동시에 10만 원 이상 IP를 순매수한 이용자 전원에게도 추가 보상이 지급되며, 이벤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거래소 기반 유동성 확대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스테이킹 보상과 매수 인센티브를 동시에 제공해 자연스럽게 거래량과 보유량을 끌어올리는 구조라는 평가다. 특히 자유형 스테이킹 특성상 단기 매매와 장기 보유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스토리 측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IP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토리는 AI 시대 지식재산권(IP)의 등록, 라이선스, 수익화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프로그래머블 IP 인프라’를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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