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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중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엑스알피가 동시에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이 다시 ‘상방 테스트’ 국면에 진입했다.
4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는 미국과 이란 2차 종전 협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단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 7,000달러를 상회했고, 이더리움은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 중이며, XRP 역시 핵심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7만 7,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 7만 2,325달러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7만 5,401달러 위에서 강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4 수준으로 매수 우위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양의 영역을 유지하며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단기 저항은 7만 8,962달러, 심리적 저항선은 8만 달러, 중기 저항은 200일 이동평균선인 8만 2,455달러로 제시된다.
이더리움은 2,36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간 기준 4% 이상 상승했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 2,221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2,353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RSI는 59 수준으로 과열되지 않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MACD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2,380달러 돌파 시 2,575달러, 2,581달러 구간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다.
XRP는 1.44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 1.41달러 위로 올라선 점이 주목된다. RSI는 58로 상승 여력이 남아 있고, MACD 역시 양의 흐름을 유지하며 매수 우위를 시사한다. 단기 저항은 100일 이동평균선 1.53달러, 추가 저항은 하락 채널 상단인 1.64달러로 제시된다. 반면 1.41달러 이탈 시 1.30달러까지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시장 전반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자산이 핵심 기술적 지지선을 유지하며 상승 구조를 이어가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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