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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가 단일 기업으로는 전례 없는 비트코인 매집 속도를 이어가며 2026년 말까지 100만BTC 확보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4월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3만 4,164BTC를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81만 5,061BTC로 끌어올렸다. 이번 매입 규모는 약 25억 4,000만달러에 달하며, 평균 매입가는 7만 4,395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스트래티지는 2026년 12월 15일까지 100만BTC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약 57차례 매입 기준 하루 평균 774BTC를 축적해온 속도를 적용한 결과다.
자금 조달의 핵심은 ‘STRC’로 불리는 우선주 프로그램이다. 이 상품은 약 11.5% 배당 구조를 기반으로 투자 자금을 끌어와 비트코인 매입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다. 스트래티지는 기존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추가 매수를 지속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2026년 들어 STRC를 통한 매수 규모는 약 7만 7,000BTC로, 같은 기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 규모인 약 8,000BTC를 10배 가까이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관 ETF 수요보다 기업 단일 매수력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자산으로 규정하고 매도 계획 없이 축적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대규모 자금 조달 구조와 공격적인 매집 전략이 결합되면서, 기업 주도의 비트코인 수요가 시장 구조 자체를 바꾸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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