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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미 의회,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규제/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기관 중심의 ‘매수 폭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월 22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최근 비트코인 ETF 흐름을 ‘매수 급증’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월가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시장 구조 자체를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해당 ETF들이 올해 들어 10억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유입 규모는 58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628억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시장 조정기에도 자금 이탈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이 핵심으로 꼽힌다. 발추나스는 “대형 자산군은 하락장에서 자금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이 절반의 성공”이라며 비트코인 ETF가 그 기준을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데이터 분석업체 소소밸류(SoSo Value)에 따르면, 2026년 초 두 달 동안은 ETF 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3월과 4월 들어 강하게 반등했다. 현재 ETF 총 운용 자산 규모는 약 997억 3,000만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5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기관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은 단순 반등을 넘어 구조적 수요 증가 국면에 진입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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