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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BC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4만 달러를 돌파하고 엑스알피(XRP)가 7달러까지 치솟는 역대급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4월 23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RWA 인베스터(RWA Investor)는 비트코인과 XRP가 조만간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며 포물선형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가는 이번 강세장이 단순한 희망 사항이 아니라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라며 투자 자본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유입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RWA 인베스터는 비트코인이 오는 5월 14만 달러에 도달하고 XRP는 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파동 이론을 근거로 현재 시장이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되는 급격한 변곡점에 있으며 관망세를 유지하던 자본과 하락론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면서 상승 동력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진전과 금리 인하 소식이 이러한 상승 랠리의 결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현재 시장에는 대외적인 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안정 목표를 위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휴전 조치를 연장하며 전쟁 종식 의지를 보임에 따라 시장 전반에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또 다른 가상자산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가 아직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나스닥(Nasdaq) 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기술주 시장의 강세가 가상자산 시장의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향해 상승세를 이어간 뒤 횡보 구간에 진입하면 알트코인들이 본격적인 조명을 받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입법 현황과 금리 향방 등 거시 경제 지표를 주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XRP를 포함한 주요 자산들이 역사적 고점을 향한 경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가격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며 분석가들이 제시한 목표가 달성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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