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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USD),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가 비트코인(Bitcoin, BTC) 하락세에 대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며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4월 23일(현지시간) 벤징가 보도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솔라나 정책 서밋(Solana Policy Summit)에 참석해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의 최근 약세가 구조적 결함이 아닌 전형적인 시장 주기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거시 경제 요인과 지정학적 긴장 그리고 대형 투자자들의 수익 실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스카라무치는 시장의 단기적인 조정이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본격적인 회복 시점은 2026년 말이나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스카라무치는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어야 대형 은행들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괄적인 규제안을 기다리기보다 점진적인 입법 추진이 시장 발전에 유리하다는 견해다. 미국 내 정치적 양극화가 규제 정책 수립을 늦추고 있다는 지적도 덧붙였다.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은 비트코인 외에 알트코인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솔라나(Solana, SOL)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를 보유 중이다. 또한 스트래티지(Strategy)와 관련된 수익형 증권에도 투자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성장 지표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스카라무치는 가상자산 채택률과 지갑 사용량 증가 등 기술적 발전이 업계의 강력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 매매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은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기 쉽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큰 상승 잠재력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가상자산 생태계의 본질적인 경쟁력은 유지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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