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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클립] 비트코인, 2024년 4분기 랠리 재현 조짐...8만 달러 돌파 카운트다운](/_next/image?url=http%3A%2F%2Fwww.coinreaders.com%2Fdata%2Fcoinreaders_com%2Fmainimages%2F202604%2F941_1672_2026042450373005.png&w=3840&q=75)
비트코인(Bitcoin, BTC)이 월말 종가 기준으로 7만 7,500달러 선을 유지할 경우 2024년 4분기 이후 약 1년 반 만에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강세장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달 현재까지 14.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4년 11월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2월 기록한 저점 대비 약 2만 달러 이상 급등하며 박스권 돌파를 시도 중이다. 특히 이번 달 상승 폭은 14.1%를 기록했던 2025년 4월 성과를 근소한 차이로 앞지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을 이끄는 핵심 동력은 기관 투자자들의 귀환이다. 지난 5일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약 1만 9,000BTC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가상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안드레 드라고쉬(Andre Dragosch) 유럽 리서치 책임자는 기관의 매입량이 같은 기간 신규 공급량의 9배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드라고쉬 책임자는 기관 수요가 분명하게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8만 달러 부근에 형성된 강력한 저항선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가상자산 트레이더 단 크립토 트레이즈(Daan Crypto Trades)는 비트코인이 4월 내내 상승 추세를 유지했으나 8만 달러 이상의 고차원 시간 프레임 저항을 뚫어내야 확실한 추세 전환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하방 지지선으로는 7만 2,000달러와 6만 5,000달러 선이 제시되었다.
시장 참여자들은 월말 종가 형성에 주목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미결제 약정과 거래소 내 자금 유입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비트코인은 지난 2024년 4분기 당시의 폭발적인 랠리를 재현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형 기관들의 매집세가 지지선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7만 7,500달러라는 중요한 분기점을 넘어서며 시장의 낙관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달 종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상황에서는 8만 달러 탈환을 넘어 역대 최고가 경신을 향한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공급량 대비 압도적인 기관 수요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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