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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연말 10만 달러 전망…머스크의 스페이스X IPO가 촉매/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TC)이 고점 대비 약 40% 조정을 겪었음에도, 연말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약 12만 6,0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현재 약 40% 하락한 상태지만, 하반기 강한 반등 시나리오가 유효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하락의 핵심 배경은 펀더멘털보다 투자 심리 변화에 가깝다는 평가다. 인플레이션 지속, 관세 정책 변화, 유동성 축소 등 거시 변수 속에서 성장주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대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진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며 비트코인이 압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5년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됐던 자금 일부가 차익 실현과 함께 빠져나가며 시장 열기가 식었다. 다만 이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재조정 과정으로, 위험자산 특유의 순환 사이클 속 조정 국면으로 해석된다.
이 가운데 숨겨진 반등 촉매로 스페이스X(SpaceX) 기업공개가 주목된다. 해당 기업은 약 8,285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6억 5,000만 달러 규모다. 예상 기업가치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대형 IPO가 현실화될 경우, 투자자들은 주식을 통해 간접적으로 비트코인에 노출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시장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도 변수로 꼽는다. 머스크의 발언이나 기업 전략 변화가 투자 심리를 자극할 경우 개인 투자자와 기관 자금의 재유입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대형 IPO로 인한 유동성 확대까지 겹칠 경우,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며 연말 10만 달러 이상 회복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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