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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가격이 실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시장 인식에 대해 리플 고위 임원이 직접 반박하면서 XRP 평가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 고위 부사장 마커스 인팡거(Markus Infanger)는 XRP 가격과 실제 수요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해 “가격과 수요 사이에는 간극이 없다”고 밝혔다.
인팡거는 XRP 레저가 단순 결제 용도를 넘어 금융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자산 토큰화와 기관 중심 활용이 증가하면서 XRP 기반 생태계 내 실제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존재하는 대규모 자산이 여전히 온체인으로 이전되지 않은 상태라고 짚으며, 일부 자산만 이동하더라도 시장 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은 XRP 레저 활용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가격 대비 수요 부족’ 논리에 대해 인팡거는 구조적 변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기업과 기관 중심 사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가격 형성 방식 역시 점차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XRP 저평가 논쟁에 대해 내부 시각에서 직접 반박한 사례로, 수요 기반 확대와 함께 시장 인식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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