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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증시/챗GPT 생성 이미지 ©
▲ 비트코인, 증시/챗GPT 생성 이미지 ©
미국 증시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이후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시장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증시의 상승 궤적을 따라잡을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는 4월 2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S&P 500 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시작과 함께 미국 증시는 2001년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증시는 16% 상승하며 과거 평균치인 15%를 웃도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의 장밋빛 랠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여전히 역대 최고가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한 달 동안 16%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8만 달러 저항선에 가로막힌 상태이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15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7만 9,000달러를 확실히 돌파해야 본격적인 상승 추세가 확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더리움 역시 지난 두 달 동안 상승 채널 내에서 움직이며 매수세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과 함께 동반 조정을 받으며 채널 하단의 지지력을 시험받는 모양새이다. 기술적 지표인 어썸 오실레이터가 붉은색을 나타내며 매수세가 다소 약화된 신호를 보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상단 저항선을 뚫어낸다면 증시 랠리와 동조화되며 강력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크다.
증시의 활황은 관련 암호화폐 주식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와 스트래티지(Strategy) 등의 주가는 S&P 500 지수의 신고가 행진과 맞물려 비트코인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불안 요인보다 정책적 기대감과 위험 자산 선호 심리에 더 큰 무게를 두는 분위기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요 저항 구간을 넘어서면 증시가 쏘아 올린 상승 동력을 그대로 흡수할 전망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기술적 지표들은 여전히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함을 시사하고 있다. 시장 패권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두 대장주의 향후 행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랠리 규모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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