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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2026년 엑스알피 3달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주요 예측 사이트들은 현실적으로 2달러 초반이 상단이라는 신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4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는 2025년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며 1.5달러 아래에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고,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지속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예측 플랫폼 ‘크립토 프레딕션스(Crypto Predictions)’는 2026년 XRP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강한 랠리는 없을 것으로 봤다. 해당 모델은 올해 최고가를 2.277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2026년 전체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전반적으로 가격은 2달러 아래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예측 사이트 ‘코인코덱스(CoinCodex)’ 역시 비슷한 시각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두 자릿수 상승률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기간에서 가격은 2달러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말 기준 최대치는 약 2.25달러로, 현재 대비 약 57.28% 상승 여력에 그친다는 전망이다.
3달러 돌파 시점에 대해서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코인코덱스는 XRP가 3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을 2028년 초로 제시했으며, 당시 최대 가격은 3.39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후에는 다시 3달러 아래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결국 시장은 단기 반등과 장기 기대 사이에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 국면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2026년 내 3달러 돌파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며, 상승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강력한 촉매가 필요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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