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가 비트코인이 현재 바닥 다지기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약 7.9만 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향후 상승 전환의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이번 반등 시도가 성공할 확률은 약 30% 수준으로 내다보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6.5만 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지지를 받는다면 구조적 바닥이 확인될 가능성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바닥 신호가 완전히 갖춰지지는 않았다"며, 향후 3~6주간의 가격 흐름이 중장기 추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