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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핵심 지지선 1.40달러 붕괴 이후 매도 압력에 밀리며 단기 하락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4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는 24시간 기준 2.07% 하락한 1.39달러에 거래되며 시장 평균보다 더 큰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1.4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며 기술적 구조가 하락 쪽으로 기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하락의 핵심은 기술적 붕괴다. 1.40달러는 심리적·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이었지만, 거래량 증가와 함께 이탈되면서 기존 매수 포지션이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이로 인해 추가 매도 압력이 유발되며 하락 흐름이 가속화됐다.
시장 환경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약 1.2% 감소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점유율은 60%에 근접하며 상승했다.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면서 알트코인 전반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났고, XRP는 비트코인보다 더 큰 하락폭을 보이며 상대적 약세를 드러냈다.
단기적으로는 1.30달러에서 1.35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 영역으로 지목된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1.2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반대로 하락 시나리오를 무효화하려면 거래량을 동반한 1.40달러 재돌파가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현재 매도 우위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방향성이 하방으로 기울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트코인 점유율 변화와 1.35달러 부근 가격 반응이 향후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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