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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 상승 채널 하단을 지켜내며 다시 한 번 8만 2,000달러 돌파 시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4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2월 저점 6만 달러 아래에서 반등한 이후 약 28% 상승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적 구조와 유동성, 온체인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며 추가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으로는 상승 채널 패턴이 핵심이다. 비트코인은 4시간 차트 기준 7만 6,800달러에서 7만 7,500달러 구간 하단 지지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과거 이 구간을 테스트할 때마다 8~10% 반등이 반복됐다. 동일한 패턴이 이어질 경우 상단 목표는 약 8만 2,700달러로 제시된다.
유동성 환경도 개선되고 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에는 3월과 4월 동안 약 6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유입됐으며, 이 중 4월에만 35억 달러가 들어왔다. 이전 76억 달러 순유출 흐름에서 급격히 반전된 것으로, 시장 재진입을 준비하는 대기 자금으로 해석된다.
온체인 지표 역시 긍정적 신호를 보낸다. 비트코인은 MVRV -0.5 표준편차 구간인 약 7만 2,750달러를 회복하며 저평가 영역을 벗어났다. 과거 유사 사례에서는 해당 구간 회복 이후 평균 회귀 흐름이 나타나며 단기 반등이 이어졌고, 이 경우 다음 목표는 약 9만 4,500달러 수준으로 제시된다.
다만 상승 추세 확정에는 추가 조건이 필요하다. 최근 투자자 평균 매입가인 7만 9,000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이 구간을 넘어서야 상승 흐름이 본격화될 수 있으며, 향후 약 6주가 추세 전환 여부를 가를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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