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가 켈프다오(KelpDAO) rsETH 해킹 사태 영향으로 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디파이 생태계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SC 애널리스트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보고서를 통해 “4월 19일(한국시간) 발생한 2억9200만 달러 규모 rsETH 해킹은 디파이의 구조적 리스크를 드러낸 사건이며 사고 발생 3일 동안 아베에서는 약 17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후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이끄는 디파이 업계 연합이 3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공동 대응에 나섰고, 아베 DAO, 아비트럼(ARB), 컨센시스(Consensys), 조셉 루빈(Joseph Lubin), 맨틀(MNT), 라이도(Lido) 등이 연합을 공개 지지했다. 이번 켈프 다오 사태는 디파이 성장을 저해하기보다는 업계 단합력을 확인시켜 오히려 발전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