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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리플(Ripple)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엑스알피(XRP)의 핵심적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의 모든 전략과 방향성이 결국 XRP로 귀결된다는 메시지를 재확인했다.
4월 29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 보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발언에서 XRP를 리플의 ‘북극성(North Star)’으로 지칭하며, 기업 비전의 중심축이자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외연 확장과 다양한 사업 전개에도 불구하고 리플의 궁극적인 방향은 XRP 채택 확대에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레딧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Alexis Ohanian)이 기업 리더는 조직의 핵심 목표를 반복적으로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갈링하우스는 이에 동의하며 리플의 모든 길이 XRP로 이어진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RLUSD 도입과 사업 다각화로 XRP의 역할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갈링하우스는 이러한 해석을 일축하며 XRP가 여전히 생태계의 중심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리플은 결제, 유동성, 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모든 서비스가 XRP의 활용성과 유동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온체인 및 시장 흐름에서도 XRP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례에서는 단일 거래일에 수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XRP 레저 기반으로 토큰화되며 기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편, 갈링하우스의 이번 발언은 XRP가 리플 전략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향후 생태계 확장과 기관 채택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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