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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년 만에 최고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하락에 따른 지난 1월의 가격 조정 사태 재현 가능성이 제기된다.
4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회의 결과와 유가 상승 압력 속에서 전날 대비 1% 상승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는 가격 상승세를 나타내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단기적 낙관 전망은 부족한 상태다.
시장의 주요 변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수치 변화다. 해당 지표는 코인베이스(Coinbase)의 BTC/USD 가격과 바이낸스(Binance)의 BTC/USDT 가격 차이를 의미한다. X(구 트위터) 사용자 어게인스트 월스트리트(Against Wall Street)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도 코인베이스 내 매도세가 분 단위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음수 전환은 미국 거래 시간대 수요가 낮다는 신호다. 지난 1월에도 가격 반등과 프리미엄 하락이 동시에 발생한 이후 가격이 거시적 저점을 경신했다. 일봉 차트에서 베어 플래그(bear flag)가 형성되며 가격 붕괴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트레이더 CJ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바닥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CJ는 가격이 6만 5,000달러까지 하락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해당 분석가는 4월 마감 데이터를 통해 전망을 수정할 계획이나 현재는 하락 조정을 예상한다.
한편, 비트코인은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 기준 4월 한 달간 11.6% 상승하며, 2025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성과를 기록했다. 시장은 기술적 상승과 주요 지표의 하락 신호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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