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가 인출을 1~7일 동안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인출 보호 기능을 도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온체인 출금 차단 기능으로 사용자가 설정 시 거래소에서 해제할 수 없다. 다만 법 집행 기관의 명령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바이낸스 최고보안책임자(CSO) 지미 수는 "특히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체적 위협 등을 대응하기 위해 이와 관련 기능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