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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ONDO)/출처: X ©
월가의 거대 자본이 주도하는 실물 자산 토큰화 프로젝트에 전격 합류하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온도(ONDO)가 파죽지세의 5일 연속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막대한 기관 자본 유입과 함께 거래량과 파생상품 시장의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수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폭발적인 강세장의 서막을 열고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5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온도는 현재 0.316 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적인 강세 편향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러한 상승 모멘텀의 핵심 동력은 온도가 미국 기탁결제회사(DTCC)의 미국 내 토큰화 추진을 위한 산업 실무 그룹에 공식 선정되었다는 소식이다. 해당 파트너십 발표 직후 온도의 가격은 월요일 장중 9% 이상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기탁결제회사는 114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관하고 매년 3,700조 달러 규모를 청산하는 글로벌 자본 시장의 핵심 인프라다. 이 거대 기관이 미국 자본 시장의 핵심을 온체인으로 가져오기 위한 토큰화 서비스를 구축하는 과정에 온도가 핵심 설계 파트너 중 하나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매체는 이번 협력이 온도의 기관 신뢰도와 채택률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 장기적인 토큰 가치 상승을 견인할 초대형 호재라고 평가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화요일 온도의 거래량은 2억 7,849만 달러로 치솟으며 지난 10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열기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살펴보면, 거래소 내 온도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토요일 9,888만 달러에서 화요일 1억 5,851만 달러로 수직 상승했다. 이는 시장에 새로운 매수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강력한 추가 랠리를 뒷받침한다.
기술적 관점에서도 매수자들의 굳건한 통제력이 돋보인다. 온도는 상승을 뒷받침하는 핵심 지표인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탄탄한 지지력을 확보하고 있다. 일간 차트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0선 위로 상승하며 긍정적인 매수 압력을 확인해주고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78 부근의 깊은 과매수 영역에 머물고 있어, 단기간의 가파른 상승 이후 일시적인 숨 고르기나 조정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도 공존한다.
향후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1차 저항선은 피보나치(Fibonacci) 되돌림 50% 구간인 0.336 달러이며, 이를 돌파하면 61.8% 구간인 0.368 달러까지 상승폭을 단숨에 확대할 수 있다. 매수세가 추세를 연장한다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402 달러와 78.6% 되돌림 구간인 0.413 달러가 거대한 저항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하방 압력이 거세질 경우 0.304 달러가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며,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0.270 달러와 0.265 달러를 거쳐 최후 보루인 0.241 달러까지 밀려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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