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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장중 8만 1,019달러까지 상승하며 핵심 저항선인 8만 2,000달러 돌파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투데이는 5월 5일(현지시간)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장중 8만 1,019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10월 초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 6,080달러 대비 35.7%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상승 과정에서 공매도 포지션 청산도 크게 늘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약 2억 2,6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비트코인 반등 과정에서 매도 포지션이 빠르게 정리되며 단기 상승 압력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시장 핵심 구간은 8만 2,000달러다. 비트와이즈(Bitwise) 고문 제프 박(Jeff Park)은 비트코인이 8만 2,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상승세에 불이 붙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매수세는 해당 저항선을 확실히 넘어서지 못하고 있으며, 강세론자들은 이 구간 돌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투데이는 또 비트코인이 다시는 6만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지 않을 가능성도 커졌다고 전했다. 200주 이동평균선이 처음으로 6만 달러 위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장기 이동평균선이 상승하면서 비트코인의 하단 지지 구조가 과거보다 높아졌다는 평가다.
결국 비트코인의 다음 방향은 8만 2,000달러 돌파 여부에 달려 있다. 공매도 청산이 가격 반등을 자극하고 장기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지만, 핵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랠리는 제한될 수 있다. 시장은 8만 2,000달러 돌파가 단기 반등을 본격적인 상승 전환으로 바꿀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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