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경제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시스템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 설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컨센시스 2026 행사에서 말했다. 그는 "토큰화는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 이더리움은 관련 흐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레이어2 솔루션 등 기술적 성숙은 규제 기관과 전통 금융권 관심을 끌고 있고, 생태계 내 트랜잭션은 ETH를 소모하게 돼 가치 형성에도 긍정적이다. 더 많은 경제활동이 온체인화되면서 ETH 역시 화폐적 특성을 갖게 될 수 있다. 최근의 디파이 해킹 등 혼란은 기술 발전 과정에서의 혼란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