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EC)를 무한 복사할 수 있던 오차드(Orchard) 버그가 최근 발견된 가운데, 지캐시 개발랩 CEO 조쉬 스위하트(Josh Swihart)가 ZEC 취약점은 기본 암호화 기술이나 증명 생성 엔진상 결함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오차드 취약점은 특정 규칙(rulebook)에 있다. 해당 규칙이 허술하게 작성돼 가짜 거래가 가능했던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취약점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최선의 해결책은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이다. 현재 다수의 팀이 오차드의 기존 회로를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