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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형성했던 삼각형 패턴을 다시 그리며, 약세장 공포 속에서도 반등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6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2021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나타났던 삼각형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당시 XRP는 약세 흐름으로 지지선을 이탈한 뒤 2022년 6월 0.28달러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2023년 7월 0.98달러까지 226% 상승했다.
XRP 레저 활동도 6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늘고 있다. XRP스캔(XRP Scan) 자료에 따르면 XRP 레저에 잠긴 XRP 공급량은 6월 8일 1,301만 6,454XRP를 기록했다. 앞서 6월 6일에는 1,314만 9,037XRP까지 늘며 최근 한 달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도 증가했다. 토큰터미널(TokenTerminal)에 따르면 6월 8일 주간 기준 XRP 레저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사상 최고치인 8억 8,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RLUSD가 7억 5,6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격 흐름에서는 1.28달러 지지선이 핵심 기준으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는 XRP가 1.28달러 아래에서 3거래일 연속 마감하면 2022년과 비슷하게 약한 매수세가 정리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0.9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회복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강세 베팅이 우세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Binance)의 XRP 롱숏 비율은 2.73으로,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보다 약 3배 많았다. OKX의 롱숏 비율도 1.96을 기록했고, 미결제 약정은 2.33% 증가했다. 다만 6월 9일 롱 포지션 청산액은 216만 달러로 숏 포지션 청산액 121만 달러를 웃돌아 회복 과정의 변동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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