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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FI/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6만 달러 선 위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지만 시장 공포는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투자심리 지표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커브다오(CRV),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모네로(XMR)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6월 1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6만2,2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15를 기록하며 이번 주 내내 20 이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비트코인이 한때 6만 달러 아래로 밀린 이후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여전히 극심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약 14% 하락한 이후 6만 달러 심리적 지지선 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모두 현재 가격 위에 위치하며 강한 저항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기존 상승 추세선이 무너진 7만2,264달러 부근 역시 주요 저항선으로 지목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27로 과매도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음수 영역을 유지해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시장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일부 알트코인은 강세를 보였다. 커브다오는 24시간 기준 약 8%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반등세를 이어갔다. RSI는 57까지 상승하며 매수세 유입을 나타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긍정적인 교차 신호를 보였다. 주요 저항선은 0.2316달러와 0.2421달러로 제시됐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50일·100일 EMA 위에서 거래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RSI는 61로 중립 이상 수준을 나타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강세 흐름을 뒷받침했다. 매체는 0.0605달러를 단기 저항선으로 제시하며 해당 구간 돌파 여부를 주목했다.
모네로는 전일 7% 급등한 이후 34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다만 가격은 여전히 50일·100일·200일 EMA 아래에 위치해 단기적으로는 약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RSI는 47 수준으로 중립권에 머물렀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음수 영역이지만 하락 압력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매체는 355달러와 361달러를 주요 저항선으로, 276.56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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