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이 디파이 해킹이 증가한 주요 원인이라고 웹3 보안 업체 이뮨파이(Immunefi) CEO 미첼 아마도르가 밝혔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클로드 오퍼스 4.8, 챗GPT 5.5 등 최신 AI 모델이 올해 암호화폐 해킹이 증가한 주요 원인이다. 향후 3~4년은 암호화폐 업계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보안팀이 동일한 AI 기술을 방어 목적으로 활용해 해커가 침투할 수 없는 수준의 코드베이스를 구축하기 전까지 업계가 상당한 해킹 압박에 직면할 것이다. 다만 크라우드소싱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적극 도입할 경우 대응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