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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핵심 저항선인 6만4,000달러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더리움(ETH)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엑스알피(XRP, 리플)는 약세 모멘텀이 둔화되는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세 자산 모두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본격적인 추세 전환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6월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세 이후 반등하며 6만3,39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7만1,379달러, 100일 EMA 7만3,815달러, 200일 EMA 7만8,929달러를 모두 밑돌고 있다. 또한 6월 1일 상승 추세선을 이탈한 뒤 약세 국면에 진입한 상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0대 초반에서 움직이며 하락 모멘텀이 다소 안정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뚜렷한 반전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비트코인의 단기 핵심 변수는 6만4,004달러 저항선이다.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50일 EMA와 과거 상승 추세선이 위치한 7만1,000~7만3,000달러대까지 추가 반등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반면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여전히 약세 신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현재 반등 역시 매도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1,66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최근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다만 50일 EMA 1,998달러, 100일 EMA 2,147달러, 200일 EMA 2,397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다. RSI는 과매도 구간인 30선 바로 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MACD 역시 여전히 음수 영역에 위치해 있다. 매체는 매도세가 다소 완화되고 있으나 추세 반전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의 주요 저항선은 1,998~2,000달러 구간으로 제시됐다.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2,147달러와 2,397달러가 다음 목표가로 거론된다. 반대로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은 1,385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XRP는 1.14달러에서 거래되며 여전히 약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50일 EMA 1.29달러, 100일 EMA 1.39달러, 200일 EMA 1.59달러를 모두 밑돌고 있다. 다만 RSI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 36 수준까지 회복했고, MACD 하락 폭도 축소되면서 약세 압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매체는 XRP가 단기적으로 1.28~1.30달러 저항선을 회복해야 본격적인 반등 기대가 가능하며, 이후 1.39달러와 1.59달러가 추가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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