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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암호화폐 하락/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암호화폐 현물 ETF의 거센 자금 이탈에 발목을 잡히며 반등 동력을 잃었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간 가운데 11일 1,9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9일 약 4,100만달러, 10일 약 3,600만달러에 이어 11일에도 1,600만달러가 이탈했다. XRP 현물 ETF는 11일 자금 유입과 유출이 없었으며 누적 순유입액 14억 3,000만달러와 순자산 9억 8,500만달러를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7만 1,383달러와 100일선 7만 3,811달러, 200일선 7만 9,062달러를 모두 밑돌며 단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슈퍼트렌드 저항선도 6만 8,416달러에 자리 잡았다. 일봉 상대강도지수는 33 부근에 머물렀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도 음수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반등 흐름을 되살리려면 6만 8,416달러를 넘어 50일선과 100일선을 차례로 회복해야 한다. 하단에서는 6만 1,056달러와 6만 885달러가 다음 수요 구간으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은 심리적 저항선인 1,700달러를 넘지 못한 채 슈퍼트렌드 저항선 1,850달러와 50일선 1,999달러, 100일선 2,148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에 가까운 31을 나타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도 음수권을 유지했다. 약세 구조가 바뀌려면 1,850달러부터 2,148달러까지 이어진 저항대를 되찾은 뒤 200일선인 2,403달러까지 올라서야 한다.
XRP는 슈퍼트렌드 저항선 1.26달러와 50일선 1.3달러, 100일선 1.39달러, 200일선 1.61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상대강도지수는 30대 중반에 머물렀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도 음수권을 유지했다. 상승세를 되찾으려면 1.26달러와 1.3달러를 돌파한 뒤 1.39달러와 1.6달러까지 이어지는 저항 구간을 넘어야 한다. 하락세가 이어지면 최근 저점과 심리적 가격대인 1.05달러와 1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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