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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파생상품 거래량이 60.1% 폭증했다. 얼어붙은 알트코인 시장에서 1억 4,009만달러가 SHIB에 몰렸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가 집계한 SHIB 선물 하루 거래량은 1억 4,009만달러를 넘어섰다. 하루 증가율은 60.1%에 달했다. 다른 대형 암호화폐의 거래가 둔화한 상황과 정반대 흐름이다.
시장 유동성은 스페이스X(SpaceX)의 나스닥(Nasdaq) 상장에 집중됐다. 스페이스X 주식은 공모가보다 30% 높은 175달러에서 첫 가격이 형성됐고 주문 수요는 3,500억달러에 달했다. 디지털 플랫폼의 토큰화 스페이스X 거래량도 576.34% 급증했다.
대형 암호화폐 거래량은 일제히 줄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거래량은 10%에서 15% 감소했다. 솔라나(Solana, SOL) 거래 활동도 약 23% 줄었다. 유투데이는 시장 자금이 스페이스X로 쏠린 사이 SHIB 파생상품만 독자적인 과열 양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SHIB 선물 미결제 약정은 3,630만달러로 늘었다. 하루 증가율은 10.32%이다. 장기간 하락 뒤 0.0000043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구간인 27까지 떨어졌다. 저가 매수세와 레버리지 거래가 동시에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 기대가 커졌다.
다만 시바번 소각률은 72% 감소했다. 유투데이는 현물 수요보다 고래의 레버리지 계약이 거래량 급증을 주도했다며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대규모 파생상품 자금은 단기 반등을 키울 수 있지만 청산이 시작되면 변동성도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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