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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완만한 약세장’의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8만달러 회복과 연내 10만달러 재돌파 전망이 나왔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스트라이브(Strive, ASST) 최고경영자 맷 콜(Matt Cole)은 10일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 팟캐스트에서 최근 매도세를 “전형적이지만 비교적 완만한 약세장”이라고 평가했다. 콜은 기관 채택 확대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비트코인 현물 ETF 유통, 규제 환경 개선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콜은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는 과정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이 다시 8만달러를 넘어선 뒤 올해 안에 10만달러 이상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향후 약세장에서는 비트코인 담보 디지털 신용상품이 새로운 매수 수요를 만들며 낙폭을 줄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디지털 신용상품으로 들어오는 자금은 기존 비트코인 투자자의 매도 물량이 아니라 수익을 원하는 신규 자본이라는 설명이다. 초기 수요는 개인 투자자와 독립 재무설계사가 주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기관보다 먼저 비트코인을 받아들였던 초기 시장과 비슷한 흐름이라는 평가이다.
스트라이브의 SATA는 13% 배당을 제공하며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 배당률은 11.5%이다. 콜은 해당 상품들이 투자자에게 비트코인 기반 재무구조에 투자할 기회를 주는 동시에 법정화폐 가치 하락을 웃도는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콜은 “법정화폐 체제는 사실상 말기암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부채 위기 속에서 다시 부채를 사들이는 채권과 전통적인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진단이다. 그는 디지털 신용상품이 국채나 회사채에 의존하지 않고 수익을 제공하며 기존 포트폴리오의 채권 비중을 일부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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