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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5주 연속 ETF 자금 유입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앞서며, 기관 자금의 선택이 대형 암호화폐 중심 구도에서 흔들리고 있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연계 ETF 상품은 최근 주간 기준 1,068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상 해당 자금은 주중 세 차례 거래일에 걸쳐 유입됐다.
XRP ETF는 최근 5주 동안 꾸준히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XRP 가격은 장기 시장 변동성 속에서 부진했지만, ETF 상품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유지됐다. 유투데이는 XRP 하락세가 ETF 성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는 같은 기간 부진했다. 지난주 비트코인 ETF에서는 총 3억1,584만달러가 빠져나갔고, 이더리움 ETF에서도 1,491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두 상품 모두 주중 대부분 거래일에서 환매 압력을 받았다.
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의 유출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점은 변수다. 유투데이는 기관 매도 압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며, XRP ETF가 보여준 상대적 우위가 막바지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짚었다.
XRP ETF는 가격 약세와 별개로 5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ETF 자금 흐름에서는 XRP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환매 압력이 줄어들면서 다음 주 ETF 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더 거칠어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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