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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지갑/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위험 지표가 0.296까지 추락하며 장기 매집 구간에 진입했다. 시장 바닥은 앞으로 1∼4개월 안에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6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정확한 바닥 예측보다 실제 매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에서 방향을 맞히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현재 위험 지표는 0.296이다. 코웬은 이번 주기에서 0.3 이하부터 비트코인을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코웬의 핵심 전략은 가격이 떨어질수록 매수액을 늘리는 동적 적립식 매수다. 위험 지표가 0.2∼0.3이면 월 100달러를 투입한다. 0.1∼0.2에서는 200달러로 늘린다. 0∼0.1까지 내려가면 300달러를 매수한다. 그는 추가 하락에 대응할 현금을 남겨야 평균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구간은 비트코인 역사에서도 드물었다. 비트코인은 전체 기간의 14.73%만 위험 지표 0.2∼0.3에 머물렀다. 0.1∼0.2 구간의 비중은 12.5%다. 0∼0.1 구간은 2.34%에 불과하다. 가장 낮은 위험 구간에 머문 기간도 135일뿐이다. 코웬은 이익 공급량과 손실 공급량의 교차 이후 통상 1∼4개월 안에 주기 저점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과거 시뮬레이션에서는 동적 적립식 매수의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2014년부터 매주 월요일 30.3달러씩 투자한 일반 적립식 매수의 총투자금은 약 1만 8,300달러였다. 포트폴리오 평가액은 약 70만 5,000달러로 제시됐다. 같은 총투자금을 위험 지표 0.3 이하에 집중한 동적 적립식 매수의 평가액은 약 210만달러였다. 월요일 매수는 수요일 매수보다 약 1만 5,000달러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코웬은 2018년과 2022년에도 6월 저점 이후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기에서도 0.3 이하에서 매수하고 0.3∼0.6에서는 관망할 계획이다. 0.6을 넘으면 보유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전략이다. 그는 10월을 유력한 저점 시기로 제시했지만 시점 예측에는 집착하지 않았다. 위험 수준별 매수 규칙과 현금 관리가 이번 약세장을 통과할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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