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가 1,096BTC 논란을 해명했지만 투자자들의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주말 생방송에서 논란이 된 비트코인(Bitcoin, BTC) 1,096BTC의 사용처를 설명했다. 그는 해당 자금이 2016년 3월 카르다노 크라우드세일 감사 비용으로 지급됐다고 밝혔다.
카르다노 크라우드세일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됐다. 일본 투자자를 중심으로 약 6,200만달러를 조달했다. 호스킨슨은 당시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 회장이었던 마이클 파슨스(Michael Parsons)가 감사 비용 지급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호스킨슨은 “2016년 3월 13일 비트코인 종가는 414달러였다”고 말했다. 당시 1,096BTC의 가치는 약 40만달러였다. 현재 가치는 약 7,000만달러로 불어나 논란이 커졌다.
그는 “마이클 파슨스와 존 맥과이어(John Maguire), 브루스 밀리건(Bruce Milligan) 등 감사인 3명에게 약 40만달러가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크라우드세일 과정에서 자금 낭비나 남용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감사였다고 강조했다.
투자자 토머스 브라지엘(Thomas Braziel)은 호스킨슨의 설명만으로는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구서와 승인 문서, 지급 기록 공개를 요구했다. 브라지엘은 “핵심은 감사 비용이 들었는지가 아니다”며 “1,096BTC가 어디로 갔고 누가 받았으며 왜 지급됐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