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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고래
비트코인(Bitcoin, BTC) 고래들이 7억달러어치를 쓸어 담았다. 과거 24% 급등을 이끈 바닥 신호도 다시 나타났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 5,8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다. 2026년 들어 두 번째 온체인 바닥 신호가 포착된 뒤 대형 보유자들의 매집도 이어졌다.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매도자 소진 상수는 6월 11일 0.053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 동안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해당 지표는 수익 상태의 비트코인 공급 비중과 30일 가격 변동성을 결합해 저위험 바닥 구간을 찾는다.
같은 지표는 2월 12일 0.082까지 올랐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6만 6,248달러 부근이었다. 이후 5월 10일까지 약 8만 2,186달러로 24% 상승했다.
고래들은 바닥 신호가 나온 시점에 약 1만 1,000BTC를 추가 매수했다. 현재 가격 기준 약 7억달러 규모이다. 10만BTC에서 100만BTC를 보유한 집단과 1,000BTC에서 1만BTC를 보유한 집단이 동시에 매집에 나섰다.
비트코인은 5만 9,100달러 저점에서 반등해 6만 4,694달러를 넘어섰다. 6만 6,610달러를 돌파하면 6만 8,155달러와 7만 953달러가 다음 목표선이다. 이후 7만 3,750달러와 7만 8,668달러, 8만 2,805달러까지 상승 구간이 열릴 수 있다. 다만 매수 거래량이 줄어 6만 6,610달러 돌파 여부가 반등 지속의 핵심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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