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Bitcoin, BTC) 기업을 일군 원동력으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심어준 성공에 대한 확신을 꼽았다.
6월 14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세일러는 지난 5월 21일 공개된 웬 시프트 해픈스(When Shift Happens) 팟캐스트에서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신문 배달원으로 일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매일 이른 아침에 일어나 집집마다 신문을 배달했다.
당시 데이턴에서는 최고의 신문 배달원을 뽑는 대회가 열렸고, 세일러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참가를 권했다. 세일러는 “어머니는 내게 ‘너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고 세상을 정복할 것’이라고 계속 속삭였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어머니의 말은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았다. 그는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며 “어머니가 내 머릿속에 성공이라는 믿음을 심었고 나를 프로그래밍했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부모가 자녀에게 보내는 기대와 평가가 아이의 자아 인식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자녀는 부모가 부여한 이미지를 내면화하고 실제 자신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는 주장이다.
세일러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항공우주공학과 과학·기술·사회학 학위를 취득한 뒤 기업용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설립했다. 이후 회사 자금을 비트코인에 투입하고 사명을 스트래티지로 변경했으며, 벤징가는 포브스(Forbes)를 인용해 그의 순자산을 37억달러로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