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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은행, 리플(XRP)
은행권이 디지털 자산의 장점은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도입 절차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 리플(Ripple)은 전통 금융권의 핵심 파트너를 자처하고 나섰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은행과 금융기관은 디지털 자산 도입 과정에서 장벽을 겪고 있다. 이들은 암호화폐의 장점을 더 간단한 방식으로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리플 유럽 사업 총괄 임원 캐시 크래독(Cassie Craddock)은 전통 금융기관의 요구를 설명했다. 금융기관은 경험을 갖춘 암호화폐 기업과 협력하려 한다. 리플은 10년 넘게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왔다. 주요 은행과도 설립 초기부터 협력했다.
크래독은 “리플은 오랜 기간 세계 최대 규모의 고객을 관리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험이 리플을 다른 기업과 구분한다”고 강조했다. 리플이 은행권의 신뢰성과 운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플은 유럽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런던 사무소는 샌프란시스코 본사 다음으로 큰 거점이다. 유럽 사업 부문 직원은 약 200명이다. 최근 인수를 바탕으로 채용도 확대하고 있다.
리플은 유럽에서 대규모 수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일부 대형 은행도 포함돼 있다. 제네바의 제품·엔지니어링 조직에도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룩셈부르크와 아이슬란드, 아일랜드에도 거점을 두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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