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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메타플래닛(Metaplanet)/AI 생성 이미지
메타플래닛(Metaplanet) 주가가 비트코인(Bitcoin, BTC) 수익형 상품 출시 계획과 중동 정세 완화 기대를 발판으로 하루 만에 12% 넘게 치솟았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일본 비트코인 재무기업 메타플래닛은 이날 12.07% 오른 260엔에 장을 마쳤다. 장중 저가와 고가는 각각 247엔과 262엔이며, 거래량은 약 2,400만 주로 평균 거래량인 약 2,800만 주를 밑돌았다.
가파른 반등에도 최근 누적된 하락 폭은 모두 회복하지 못했다. 메타플래닛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20%, 올해 들어 44% 하락했다. 비트코인 재무기업 전반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메타플래닛은 40,177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순자산가치는 약 26억4,000만 달러이다.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보유 비트코인에서 약 15억4,0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MERCURY 영구 우선주 배당 지급을 위해 540만 달러 규모의 자본도 선제적으로 배정했다.
주가 반등의 핵심 동력은 1,300만 달러 규모의 시이보증권(Siiibo Securities) 인수 계획이다. 메타플래닛은 인수를 통해 일본 투자자에게 비트코인 관련 수익형 상품을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제1종 금융상품거래업 면허를 확보한다. 인수 절차는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회사명은 메타플래닛증권(Metaplanet Securities Co. Ltd.)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자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새 자회사를 활용해 투자자에게 비트코인 관련 신규 투자상품을 제공하겠다”며 “규제와 운영 면허를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영구 우선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일본 기관투자자를 위한 비트코인 수익률 곡선을 구축할 방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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