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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하이퍼리퀴드(HYPE)/AI 생성 이미지
비트와이즈(Bitwise)가 비트코인(Bitcoin, BTC)·이더리움(Ethereum, ETH) 통합 ETF 계획을 접고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를 500만달러 넘게 추가 매수하며 투자 전략을 뒤집었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이더리움 통합 ETF 등록신청 철회서를 제출했다. 해당 상품은 신탁이 보유한 두 암호화폐 가치에 투자하는 구조였다.
비트와이즈는 계획했던 거래가 최종적으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등록신청에 따른 주식도 판매하지 않았으며 향후 판매할 주식도 없다고 설명했다. 최초 S-1 서류는 2024년 11월 26일 제출됐다. 수정 서류는 2025년 6월 26일 접수됐다.
비트와이즈는 이미 BITB와 ETHW를 통해 두 암호화폐 투자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BITB의 순자산은 24억 5,000만달러이다. ETHW의 순자산은 1억 9,806만달러에 그쳤다. 코인게이프는 ETF 시장의 경쟁 심화와 기존 상품의 자금 흐름을 전략 변경 배경으로 지목했다.
비트와이즈는 ETF 철회와 맞물려 팰컨엑스(FalconX)를 통해 77,097HYPE를 추가 매수했다. 아캄(Arkham) 자료에 따르면 매입액은 518만달러이다. 해당 지갑의 전체 보유량은 428,490HYPE로 늘었다. 평가액은 3,159만달러이다. HYPE는 비트코인과 솔라나(Solana, SOL), 이더리움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보유 자산이 됐다.
비트와이즈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BHYP를 출시했다. 해당 하이퍼리퀴드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 7,181만달러이다. 월요일 하루에만 1,550만달러가 들어왔다. HYPE도 최근 일주일 동안 약 20% 상승하며 비트와이즈의 전략 전환과 맞물린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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