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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사상 최고가(ATH) 경신에 가장 근접한 디지털자산 3종목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이달 초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상승과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 영향으로 한때 6만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6월 15일 다시 6만7,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매체는 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암호화폐로 하이퍼리퀴드(HYPE), 레인(RAIN), 화이트비트 코인(WBT)을 꼽았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하이퍼리퀴드다. HYPE는 올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지난 6월 2일 75.48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매체는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바이백과 올해 초 출시된 ETF가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랠리에 힘입어 하이퍼리퀴드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위권 암호화폐에 진입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가격은 최고가 대비 약 3.5% 낮은 수준으로, 현재 시장 분위기가 이어질 경우 조만간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레인 역시 올해 강한 상승세를 보인 종목으로 꼽혔다. RAIN은 지난 5월 27일 0.01479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으며, 현재는 최고가 대비 약 5.5%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레인은 예측시장 플랫폼 레인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최근 폴리마켓(Polymarket), 칼시(Kalshi)와 함께 3대 예측시장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화이트비트 코인도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종목으로 선정됐다. WBT는 지난해 12월 기록한 64.11달러의 최고가 대비 약 15.3% 하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매체는 개인 투자자 참여 확대가 최근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WBT는 상당한 규모의 미결제 약정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 다만 매체는 높은 미결제 약정이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는 반면, 시장 악재가 발생할 경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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