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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누적 개발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블록체인 업계 최대 인재 생태계의 위상을 굳혔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생태계에 참여한 누적 개발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1년간 활동한 개발자도 약 23만 2,000명에 달했다.
컨센시스(Consensys)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샤프링크(SharpLink)의 조셉 찰롬(Joseph Chalom)이 공개한 분석을 인용해 해당 기록을 소개했다. 누적 개발자 수는 이더리움 출시 이후 한 번이라도 생태계 개발에 참여한 인원을 뜻한다.
루빈은 2019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데브콘5(DevCon5)에서 개발자 100만 명 시대를 전망했다. 그는 당시 이더리움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인프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루빈은 “마침내 목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2026년 3분기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핵심 내용은 프로토콜 내 제안자·빌더 분리와 블록 단위 접근 목록 도입이다. 탈중앙화를 강화하고 레이어1 처리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루빈은 리네아(Linea)와 지스크(Zisk), 노시스(Gnosis)가 체인 간 유동성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인크립토는 대규모 개발자 기반이 업그레이드와 보안 검토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개발 역량이 가격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글램스테르담과 생태계 통합 기술의 성과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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