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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이(SUI)/챗GPT 생성 이미지
수이(SUI)가 가스비 없는 스테이블코인 전송 기능을 앞세워 닷새 만에 약 650억달러의 전송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장은 거래량 폭증이 장기 유동성과 실제 이용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수이 네트워크는 6월 10일 이후 닷새 동안 약 650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전송을 처리했다. 미스틴 랩스(Mysten Labs)는 5월 지원 대상 스테이블코인의 가스비 없는 전송 기능을 도입했다.
지원 자산은 USDC, USDsui, suiUSDe, USDY, FDUSD, AUSD, USDB이다. 사용자는 가스비 지불용 수이를 별도로 보유하지 않고도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전송할 수 있어 지갑과 결제 서비스의 이용 절차가 한층 간소해졌다.
뉴스BTC는 650억달러라는 수치를 곧바로 개인 투자자 채택 확대의 증거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 수수료가 없는 구조는 차익거래 봇과 시장조성자, 고빈도 프로그램의 반복 전송을 끌어들여 전체 전송액을 부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이 생태계가 거래 처리 능력을 실제 성장으로 연결했는지는 스테이블코인 잔액과 애플리케이션 수요, 브리지 자금 흐름, 탈중앙화금융 유동성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전송액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잔액과 앱 이용도 함께 늘면 가스비 없는 전송 기능은 수이의 지속적인 채택 확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가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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