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미국,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금리 인하 기대가 흔들리면서 케빈 워시(Kevin Warsh) 의장의 첫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 회의가 시장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6월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연준은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를 열었다.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관심은 향후 금리 전망에 집중됐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 3월 올해와 2027년에 각각 한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그러나 물가가 다시 뛰면서 전망이 달라졌다. 올해 인하 전망이 사라질 가능성도 커졌다. 2027년 전망까지 삭제되면 강한 긴축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웰스파고(Wells Fargo) 수석 이코노미스트 톰 포셀리(Tom Porcelli)는 “금리를 올리지 않고도 긴축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연준 정책 결정권자는 19명이다. 줄리아 코로나도(Julia Coronado)는 최대 6명이 올해 금리 인상을 전망할 수 있다고 봤다. 지난 3월에는 인상 전망을 내놓은 위원이 없었다.
워시는 인사청문회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내부의 건전한 논쟁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브루스카(Robert Brusca)는 연준 내부의 의견 차이가 크다고 평가했다. 클라우디아 샘(Claudia Sahm)은 물가상승률이 5년 넘게 목표치 2%를 웃돌았다고 지적했다. 일부 위원은 연준의 대응이 부족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Morgan Stanley Wealth Management) 수석 경제전략가 엘런 젠트너(Ellen Zentner)는 “연준의 다음 조치는 금리 인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상 시점은 2027년 봄이다. 스티븐 미란(Stephen Miran)도 금리 인하 재개를 주장했다. 미란은 2027년 하반기 물가 둔화 가능성을 근거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