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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달러(USD)
엑스알피(XRP)가 1.19달러 방어선에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통화정책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최근 며칠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가격은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 중앙선이 자리한 1.19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해당 중앙선은 중기 강세와 약세를 가르는 핵심 기준이다. 시장은 신임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 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첫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강세 시나리오는 1.19∼1.20달러 구간 방어에서 시작한다. 일봉 종가가 1.1934달러를 웃돌면 베어 트랩이 확인될 수 있다. 이후 반등 목표는 1.35달러이다.
약세 시나리오는 일봉이 1.1934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는 흐름이다. 해당 가격이 저항선으로 바뀌면 하단 볼린저 밴드인 1.0419달러가 다음 목표로 떠오른다. 무너진 중앙선을 아래에서 다시 시험할 가능성도 있다.
5월 물가상승률은 4.2%를 기록했다. 기준금리는 3.5∼3.75%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워시가 긴축 기조와 대차대조표 축소 방침을 강조하면 금리 인하 기대는 2027년으로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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