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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양자 컴퓨터/AI 생성 이미지
리플X(RippleX)가 2029년 양자컴퓨팅 위협과 AI 기계결제 시대에 대비해 XRP 레저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 수석 엔지니어 아요 아킨옐레(Ayo Akinyele)는 XRP 레저(XRP Ledger, XRPL)의 보안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개편 대상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실물자산 토큰화가 포함됐다.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 기준도 도입할 계획이다.
구글 AI(Google AI)의 연구에서는 양자컴퓨팅 위험이 이르면 2029년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알고리즘이 기존 디지털 서명을 9분 만에 무력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킨옐레는 “아무런 준비 없이 위협을 맞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리플X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암호학자 데니스 옹구(Dennis Ongu), 아르타브 알리(Arthav Ali)와 대응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XRPL에는 하이브리드 서명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양자 공격이 감지되면 보호된 암호화 체계로 즉시 전환하는 구조이다.
리플(Ripple)은 프로젝트 11(Project 11)과 XRPL 취약점을 점검하고 있다. 자산 보관 체계와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반 시설도 감사 대상이다. 아킨옐레는 해커들이 암호화 자료를 미리 수집한 뒤 미래에 해독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리플은 마스터카드(Mastercard, MA)의 Agent Pay for Machines 사업에도 합류했다. 리플X는 XRPL AI Starter Kit를 출시했다. AI 에이전트는 자체 지갑으로 서버와 데이터 사용료를 자동 결제할 수 있다. T54 기반의 KYA는 에이전트마다 디지털 신원과 평판을 부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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