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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으로 알려진 스트래티지가 오는 7월부터 월 2회 배당 지급 체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STRC 우선주 100주를 보유한 투자자는 7월 한 달 동안 총 96달러의 배당금을 받을 전망이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2026년 7월부터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Variable Rate Series A Perpetual Stretch Preferred Stock)의 배당 지급 주기를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변경한다. 해당 변경안은 지난 6월 8일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새로운 일정에 따라 첫 번째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며 지급일은 7월 15일이다. 7월 적용 배당률은 11.50%로 설정됐으며 주당 0.48달러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100주를 보유한 투자자는 첫 번째 배당으로 48달러를 받게 된다.
두 번째 배당은 7월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기준일은 7월 15일이며, 동일하게 주당 0.48달러가 지급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100주 보유자는 추가로 48달러를 수령하게 되며, 7월 전체 배당금은 총 96달러가 된다.
한편 STRC는 기사 작성 시점 96.34달러에 거래되며 액면가 100달러 대비 약 3.7% 할인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할인폭이 월말 배당률 조정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트레저리 비트코인(Treasury Bitcoin)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킹 오이는 현재 할인 거래가 재무 건전성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이는 해당 할인폭이 아직 지급되지 않은 배당금 가치와 향후 배당률 조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핀볼드는 현재 11.50% 배당률 기준으로 100주 투자자가 7월에 총 96달러를 받을 수 있지만, 오는 6월 30일 예정된 배당률 재조정이 향후 수익률 유지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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