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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에 긴축 경보가 켜졌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6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연준의 소통 방식이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는 향후 정책 경로에 관한 설명을 줄였다. 최근 성명 분량도 과거보다 크게 짧아졌다고 전했다.
코웬은 점도표에서 약 9명의 위원이 연말 전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CME 페드워치(CME FedWatch)에서는 12월까지 금리가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15%에 그쳤다. 실제 인상 여부보다 긴축 전망이 시장에 반영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짚었다.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정책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미국 물가상승률은 2021년 이후 연준 목표인 2% 아래로 내려가지 못했다. 코웬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상승하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의 반등도 위험 신호로 제시됐다. 코웬은 기준금리가 장기적으로 2년물 금리의 흐름을 따라간다고 설명했다.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의 동반 상승도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웬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풍부한 유동성에 민감하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상 전망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투자심리를 압박한다. 장기 국채금리와 달러까지 오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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