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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크레이머(Jim Cramer), 스페이스X(SPCX)/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 SPCX)의 가파른 상승세가 꺾이자 월가에서 밈주식 열풍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월 1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방송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스페이스X의 최근 하락세를 두고 “밈주식 지위를 유지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가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크레이머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맞붙는 양방향 시장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매도자가 너무 많아 더는 밈주식처럼 끌어올릴 수 없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가 빠르게 상승하자 여러 시장 전문가도 밈주식 변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크리에이티브 플래닝(Creative Planning) 임원 찰리 빌렐로(Charlie Bilello)는 최근 흐름이 2021년 밈주식 열풍과 닮았다고 진단했다.
퓨처펀드(The Future Fund LLC) 투자자 게리 블랙(Gary Black)도 SPCX가 밈주식 지위를 잃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옵션 거래가 도입되면서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에 베팅할 통로가 생겼다는 설명이다.
벤징가 엣지 랭킹(Benzinga Edge Rankings)은 스페이스X의 단기와 중기, 장기 가격 추세를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매도 물량과 옵션 거래가 늘면서 일방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장 구조가 형성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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