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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장기 하락장과 생태계 불안에 짓눌리며 0.13달러 추가 추락 경고까지 나온 상황이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최근 약세장에서 강한 타격을 받았고 공동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의 발언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더 악화됐다. 카르다노 보유자들은 반등을 기대하고 있지만, 일부 지표는 더 깊은 하락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카르다노는 최근 몇 달간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왔고, 6월 초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급락이 약세 흐름을 더 키웠다. 가격은 2020년 말 이후 최저 수준인 0.15달러 아래로 밀린 뒤 현재 약 0.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60억 달러를 조금 웃도는 수준까지 줄어들며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지위도 위협받고 있다.
생태계 내부 불안도 매도 압력을 키웠다. 호스킨슨은 며칠 전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히며 생태계에 “실패의 물결”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여기에 BSCN은 카르다노의 하루 거래량이 2025년 8월 63억 달러까지 올랐지만 최근 5억 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전했다. 거래량 급감은 자산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식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기술적 흐름도 불리하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카르다노가 이달 초부터 베어 플래그를 형성했고, 현재 해당 구조를 이탈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즈는 “카르다노가 0.17달러 지지선에 도달한 만큼 0.13달러를 향한 더 큰 가격 조정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 반등 가능성을 보는 시각도 남아 있다. X 이용자 쎄비(Sssebi)는 카르다노가 주간 차트 기준 역사상 가장 과매도된 수준에 도달했다며, 앞으로 몇 주 안에 0.20달러 위로 회복할 수 있다고 봤다. X 이용자 크립토 위드 해리스 ₿(Crypto with Haris ₿)는 2023년 카르다노가 몇 달 만에 약 0.22달러에서 1.30달러까지 오른 사례를 언급하며, 하락세를 끝이 아닌 기회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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