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itcoin, 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공동창업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비트코인(Bitcoin, BTC) 추가 매수 가능성을 다시 띄웠다. 세일러의 매수 신호가 미국·이란 회동 기대감으로 살아난 시장에 또 하나의 매수 재료가 얹혔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X(구 트위터)에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추적 차트인 오렌지닷(Orange Dots) 그래프를 올렸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점이 더 많으면 더 좋아 보인다"고 적었다.
시장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두고 월요일 신규 매입 발표 가능성이 거론됐다. 세일러가 과거에도 비슷한 문구와 차트를 올린 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발표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게시물이 스트래티지의 1억 1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입 발표 며칠 뒤 나왔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여전히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로 꼽힌다. 다만 MSTR과 STRC 주식 등 증권 판매를 통해 비트코인 매수를 확대하는 전략을 두고 투자자들의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원문은 STRC 주가가 최근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100달러 액면가를 밑도는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이번 주 X에서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은행 예치 현금 규모가 약 480억 달러의 부채 부담과 같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2022년 이후 600억 달러가 넘는 추가 자본을 확보했고, 해당 자금을 비트코인 투자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2022년 약세장 당시 비트코인은 약 2만 달러였고, 스트래티지는 약 13만BTC를 보유해 평가액이 약 26억 달러 수준이었다.
미국·이란 회동 기대감도 시장 흐름을 바꾼 재료로 작용했다. 이란은 당초 6월 19일 예정됐던 협상이 미뤄진 뒤 스위스에서 미국 측과 만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카타르와 파키스탄 중재자가 참석하는 이번 회동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Hezbollah)를 둘러싼 긴장이 커진 가운데 열리며, 코인게이프는 회동을 앞둔 해결 기대감이 비트코인을 다시 6만 4,000달러 위로 밀어 올렸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