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스텔라(XLM)
스텔라(Stellar, XLM)가 2026년 첫 대형 골든크로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최근 급등세가 다시 0.3달러 재돌파 시도로 이어질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LM 일봉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에 맞닿았다. 트레이더들은 앞으로 며칠 안에 두 이동평균선의 교차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위로 넘으면 골든크로스가 확정된다. 반대로 아래로 교차하면 약세 신호인 데드크로스로 해석된다. 유투데이는 현재 5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어 골든크로스 출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했다.
XLM은 최근 긍정적 재료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30일 상승률은 47.3%에 달했다. 이번 골든크로스가 확정되면 2026년 첫 주요 골든크로스가 된다. 직전 골든크로스는 2025년 7월에 발생했다.
다만 직전 사례는 경계 요인도 남겼다. 당시 XLM은 0.52달러까지 오른 직후 골든크로스를 만들었지만, 이후 몇 주 동안 가격이 하락했다. 이번 흐름도 비슷한 구조다. XLM은 5월 말 0.297달러까지 급등한 뒤 되돌림을 보였다. 유투데이는 XLM이 50일·200일 이동평균선 위를 지키는지가 현재 상승 흐름 유지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새로운 네트워크 재료도 함께 거론됐다. 바이낸스(Binance)는 7월 23일 08시(UTC) XLM/U와 XLM/USD1 현물 거래쌍을 상장할 예정이다. XLM/U와 XLM/USD1에 대한 현물 알고리즘 주문용 트레이딩 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퍼(Protocol 27) 업그레이드는 7월 초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메인넷 업그레이드 투표일은 2026년 7월 8일로 제시됐다. 결국 XLM이 0.3달러 재시험에 나서려면 골든크로스 확정과 이동평균선 방어가 동시에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