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알트코인,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급락장 한가운데서도 장기 매수 기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부채 확대와 달러 가치 하락, 인공지능·토큰화 메가트렌드가 맞물리며 일부 알트코인 선별 기회도 함께 부각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6월 23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2020년 약세장보다 더 큰 리셋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진행자는 비트코인이 최근 몇 주 동안 약 25% 하락했다며 “암호화폐와 인공지능으로 부를 만들 수 있는 창이 빠르게 닫히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는 비트코인이 200주 지수이동평균선에 접근한 점을 핵심 근거로 들었다. 그는 과거 네 차례 비트코인이 해당 평균선에 닿았을 때 모두 바닥권 매수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평균으로 되돌아갈 때마다 100%의 사례에서 바닥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몇 주 동안 횡보와 추가 10~20%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기 강세 논리는 미국 부채와 달러 가치 하락에 맞춰졌다. 진행자는 미국 연방정부 부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120%를 넘었고, 국가부채 이자가 연방 수입의 19%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디폴트보다 화폐 발행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비트코인의 절대적 디지털 희소성이 더 부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억만장자 투자자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도 “비트코인은 채굴 가능한 수량이 제한돼 있고 탈중앙화돼 있어 가장 큰 희소성 가치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선별 접근을 강조했다. 진행자는 “알트코인의 95~99%는 0으로 갈 것”이라며 약세장이 실제 가치를 가진 프로젝트를 걸러내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인프라 분야에서는 비트텐서(Bittensor, TAO)를 거론했다. 비트텐서는 2,100만 개 공급 한도를 갖고 있고, 현재 약 1,100만 개가 채굴됐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128개 서브넷 구조와 TAO 스테이킹 기반 경제 연결성도 차별점으로 언급됐다.
토큰화 흐름에서는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가 주요 수혜 후보로 꼽혔다. 영상은 JP모건, 모건스탠리, 프랭클린 템플턴, 블랙록 등 월가 대형사가 주식, 현금, ETF 토큰화에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2026년 1분기 월간 활성 사용자 1,320만 명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53% 증가했고, 거래 수는 2억 건으로 38% 늘었다. 릭 에델만(Rick Edelman)은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이 성장할수록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가장 큰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와 체인링크(Chainlink, LINK)도 실사용성과 기관 채택 측면에서 관심 대상으로 제시했다. 체인링크는 토큰화된 자산을 공공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핵심 미들웨어로 설명됐다. 영상의 결론은 약세장에서 모든 코인을 사는 전략이 아니라, 비트코인과 인공지능·로보틱스·토큰화 메가트렌드에 맞닿은 소수 프로젝트를 선별해야 한다는 데 맞춰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